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가디언 (문단 편집) === 한국 관련 보도 === * [[2016년]] [[7월 13일]] 당시 한국의 [[포켓몬 GO]] [[속초시]] 열풍에 대해 [[https://www.theguardian.com/technology/2016/jul/13/pokemon-go-south-koreans-remote-area-sokcho-google-maps|관련기사]]를 만들어 외신 중에서는 처음으로 기사화했다. * 영국이 [[한국]]을 롤모델로 삼아야 한다는 사설이 올라온 적도 있다.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16/aug/22/south-korea-economy-britain-brexit|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번성할 수 있다는 증거? 한국을 보자]]. 다만 한국의 교육 체계나 경제위기 극복, 소프트 파워 등을 찬양하면서도, 높은 자살률과 낮은 행복도, 노년층 빈곤, 빈부격차 등의 성장에 감춰진 어두운 이면은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일부 독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댓글에서도 이를 지적하고 있다. 말 그대로 [[균형]] [[감각]]을 잃어버린 셈이다. * 2017년 10대 [[애물단지]] [[건축물]]에 한국의 [[4대강 사업]]이 3위에 선정되었다.(...)[[https://www.yna.co.kr/view/AKR20171129203000085|#]] 그 외엔 [[토론토]]의 지하철역, [[평양]] [[류경호텔]] 등이 있다. --남북이 나란히..-- * 2002년 [[노무현]] [[대한민국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http://www.guardian.co.uk/technology/2003/feb/24/newmedia.koreanews|World's first internet president logs on(세계 최초의 인터넷 대통령이 로그인하다)]]'''라는 제목을 기사에 붙였다. *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20대 대통령의 청와대 무속 논란에 대해 다루었다.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2/may/10/claims-of-shamans-and-curses-as-south-koreas-president-shuns-official-residence|관련기사]] 영국의 대표적인 진보 언론 답게 보수주의 성향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하여 논조가 부정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